아들 보고싶다

작성자
한상숙
2008-01-16 00:00:00
아픈데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니?
전화도 못하고 간단한 결과만 보려니 답답하다. 그래도 벌써 보름이나 지나간네 아들 아빠가 의외로 관심히 많구나 날마다 컴퓨터 열어보시고 우리 아들이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엄마보다 더 열성이시다
아들 힘들지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좋은 결실을 얻을거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공부하는 방법만 배워 흥미를 느껴온다면 그이상 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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