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윤~ 보고싶은 정윤~~
- 작성자
- 예비중2 권정윤 맘
- 2008-01-16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정윤아~~~~~!!
잘 있는겨? 어제는 뭔일 있었어?? 컨디션이 않좋았나...
점수가 잘 안나왔네..
그럴때도 있지... 힘들어 하지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렴...
요즘 바깥날씨가 무척 춥단다...
정수가 왠일로 독감에 걸렸단다...오늘은 학원도 못갔어...
꾀병이 아니라 진짜로 아프단다....
형아가 없어서 더 아픈거 같어... 정윤이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단다..
너도 독감 걸리지 않게 조심해라.... 감기에 걸리면 정윤인 많이 힘들잖니..
요즘 근황이 정말로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아들~~~~
부족한거나 엄마한테 SOS 신청할 것 있으면
담임선생님께 엄마한테 전화부
잘 있는겨? 어제는 뭔일 있었어?? 컨디션이 않좋았나...
점수가 잘 안나왔네..
그럴때도 있지... 힘들어 하지말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렴...
요즘 바깥날씨가 무척 춥단다...
정수가 왠일로 독감에 걸렸단다...오늘은 학원도 못갔어...
꾀병이 아니라 진짜로 아프단다....
형아가 없어서 더 아픈거 같어... 정윤이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단다..
너도 독감 걸리지 않게 조심해라.... 감기에 걸리면 정윤인 많이 힘들잖니..
요즘 근황이 정말로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아들~~~~
부족한거나 엄마한테 SOS 신청할 것 있으면
담임선생님께 엄마한테 전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