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이쁜딸..^^
- 작성자
- 민희맘
- 2008-01-17 00:00:00
보고싶다...우리 민희...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곳을 들러보고 올라오는 다른 글들을 열심히
읽어보지만..
결국 민희한텐 자주 글을 보내지 못하는구나..
목소리를 못듣는다는 것..답을 못받는다는 것..
이 모든것들이 그렇게 만드나보다..
울림없는 메아리같다고나 할까?
이곳에 와서 아무런 기록이 없으려니 했는데..
병원을 다녀왔구나..
참 열심히 하나보네..신경두 많이 쓰고..
눈에 불을 켰나? ㅎㅎ
민희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구나..
항상 민희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이곳을 들러보고 올라오는 다른 글들을 열심히
읽어보지만..
결국 민희한텐 자주 글을 보내지 못하는구나..
목소리를 못듣는다는 것..답을 못받는다는 것..
이 모든것들이 그렇게 만드나보다..
울림없는 메아리같다고나 할까?
이곳에 와서 아무런 기록이 없으려니 했는데..
병원을 다녀왔구나..
참 열심히 하나보네..신경두 많이 쓰고..
눈에 불을 켰나? ㅎㅎ
민희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구나..
항상 민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