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지훈이에게
2008-01-17 00:00:00
아들!
사랑하는아들!
보고싶은아들!
힘들어하는아들!
정말보고싶구나♥
성적이 그런데 걱정이되네
또10일후에는변함이 있을거라고 믿어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엄마께 전화를 해주었는데
지금은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정말 슬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