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야.. 쿄쿄쿄*^^*(4반2번 진형준)
- 작성자
- 여동생~~ㅎ
- 2008-01-17 00:00:00
오~빠
나 민경이야.
몸이 허약한데 건강하게 잘 지내지?
거기서 적응잘하고 있겠지.
오빠가 집에 없으니깐 허전하고
더 좋은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
====
감기걸리고 복통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젠 괜찮아??!
아빠 엄마가 매일 매일 보고 있거든.
걱정하셨어. 맘이 아프기도 하고....
====
특히 아빠가 영양제 꼭 챙겨먹으라고 하시던데~~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는거지.
노력한만큼 나오는 것이니까 거기있는동안 열공해서
성적 잘나오게 하면 나도 그 학원에 갈수 있으니까 잘하셔..
나 민경이야.
몸이 허약한데 건강하게 잘 지내지?
거기서 적응잘하고 있겠지.
오빠가 집에 없으니깐 허전하고
더 좋은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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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고 복통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젠 괜찮아??!
아빠 엄마가 매일 매일 보고 있거든.
걱정하셨어. 맘이 아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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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빠가 영양제 꼭 챙겨먹으라고 하시던데~~
하루에 한알씩 먹고 있는거지.
노력한만큼 나오는 것이니까 거기있는동안 열공해서
성적 잘나오게 하면 나도 그 학원에 갈수 있으니까 잘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