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김상훈 (4반 7반)

작성자
엄마
2008-01-17 00:00:00
힘내라. 김상훈.
사랑하는 아들에게
상훈아 열심히 공부하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오늘은 얼마나 추운지 귀가 아프더라. 이 추위에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리라 믿는다. 다음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