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병률맘(4반8번)
2008-01-17 00:00:00
아들잘있었니?
반품한 이불은 잘받았다. 감기도 나았고 따뜻하다니 한결
마음이 놓이는듯 하다..지은이도 어제 아람단에서 캠프가고
집이 정말로 텅비었다..새삼 아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며칠전 시험친 결과가 나왔네..조금 더 분발(영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