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유광재 생일 축하해~^^

작성자
♡누나
2008-01-17 00:00:00
날씨가 너무 춥지?감기는안걸리고?

누나는 콜록콜록 기침이 나와서 고생하고있단다.

누나동생~~ 잘 하고 있지?

우리광재 오늘 생일인데 얼굴도 못보고 떨어져 있네~~

집에 있었으면 케익에 촛불부쳐 파티도하고 했을텐데... 그치?^^

공부 마치고 나오면 누나가 맛있는거 두배로 사줄께

우리광재 요새부쩍 어른스러워진 느낌이라 너무 기특해.

결과도 더없이 중요하지만 네가 그곳에서 애쓰고 있는 과정..

그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의미인지..

올 한해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번 해보자!!

알았지?? 아자아자!! 항상 컨디션 조절 잘하고 네가 하고자..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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