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선(국반/12번)
- 작성자
- 전혜경
- 2008-01-17 00:00:00
민선아!
힘들지?
규칙적이고 통제된 생활이 답답하고 지겨워도 이제 반지났으니
나머지 반은 훨씬 쉽게 빠르게 지날거야.
수학시험이 어려웠나봐.
그래도 성적땜에 좀 걱정된다.
모르는것 있으면 선생님들께 질문도 하고 해라.
단어시험도 성적이 넘 들쭉날쭉이라
컨디션이 나쁜가 어디 아픈가 무슨 문제있나 별별 생각이 다나네.
단어는 기초가 좀 부족해도 집중해서 반복하면 되는데.....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
상담선생님이 이제 부터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네.
엄마도 그렇게 믿는다.
널 위해
또 널 걱정하는 우릴위
힘들지?
규칙적이고 통제된 생활이 답답하고 지겨워도 이제 반지났으니
나머지 반은 훨씬 쉽게 빠르게 지날거야.
수학시험이 어려웠나봐.
그래도 성적땜에 좀 걱정된다.
모르는것 있으면 선생님들께 질문도 하고 해라.
단어시험도 성적이 넘 들쭉날쭉이라
컨디션이 나쁜가 어디 아픈가 무슨 문제있나 별별 생각이 다나네.
단어는 기초가 좀 부족해도 집중해서 반복하면 되는데.....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
상담선생님이 이제 부터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말씀하시네.
엄마도 그렇게 믿는다.
널 위해
또 널 걱정하는 우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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