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 작성자
- 엄마
- 2008-01-17 00:00:00
아들!오늘도 즐겁게 잘 지냈지?
우리아들 어제도 단어시험100점이네! 장하다 우리아들.
아들!힘들고 지겹고...하겠지만 이왕시작했으니 좀더 힘을내서 최선을 다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글구 누가 뭐라해도 우리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들!이번기회로 이제 집에오면 앞으로 2년동안 독한 마음먹고 친구도
컴퓨터도 핸드폰도 다잊고 수능만을 생각하고 한번 달려가보자.
엄마도 도와줄께.
지금 모든 쾌락을 즐기다가 대학입학의 기회를 놓치면 그때는 너 주의에 친구도 뭐도 없이 다 떠날거야.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자로 잘나가는사람과 놀고싶지 별볼알 없으면 피하기 마련이거든.
아들! 힘들겠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해서 좋은 결실을 맺자.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필요한거있음 연락해.
토욜이나 일요일에 배달할
우리아들 어제도 단어시험100점이네! 장하다 우리아들.
아들!힘들고 지겹고...하겠지만 이왕시작했으니 좀더 힘을내서 최선을 다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글구 누가 뭐라해도 우리아들이 자랑스럽다.
아들!이번기회로 이제 집에오면 앞으로 2년동안 독한 마음먹고 친구도
컴퓨터도 핸드폰도 다잊고 수능만을 생각하고 한번 달려가보자.
엄마도 도와줄께.
지금 모든 쾌락을 즐기다가 대학입학의 기회를 놓치면 그때는 너 주의에 친구도 뭐도 없이 다 떠날거야.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자로 잘나가는사람과 놀고싶지 별볼알 없으면 피하기 마련이거든.
아들! 힘들겠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해서 좋은 결실을 맺자.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필요한거있음 연락해.
토욜이나 일요일에 배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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