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10반 11번)
- 작성자
- 아빠너구리
- 2008-01-17 00:00:00
1등 너구리 !!!!!!.
오늘 담임지도교사한테 전화왔는데 지용이가 1등이래.
아빠는 지용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다 공부도 잘하고 있어서...
생활도 잘하고 있고 감기안걸리고 잘지내지?
이순간을 잊지않는것은 너의 몫이고
아빠는 지용이가 공부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는것 같아 좋다.
수학도 자기전에 고민해보렴. 분명히 꿈속에서라도 말해줄것이다
아빠도 수학을 잘 못해서 고민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머리속에서 이리저리
인도하는 수학적 해법이 떠오르는것아니겠냐
노력하면 꼭 이루어진다!!! 해서도 안되는것은 없는것이란다.
공고 보내겠다고하니까 너구리 울면서 정확하게 너의생각을 이야기했어
그모습에서 아빠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고
저렇게 똑똑한 놈
오늘 담임지도교사한테 전화왔는데 지용이가 1등이래.
아빠는 지용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다 공부도 잘하고 있어서...
생활도 잘하고 있고 감기안걸리고 잘지내지?
이순간을 잊지않는것은 너의 몫이고
아빠는 지용이가 공부하는 법을 스스로 깨닫는것 같아 좋다.
수학도 자기전에 고민해보렴. 분명히 꿈속에서라도 말해줄것이다
아빠도 수학을 잘 못해서 고민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머리속에서 이리저리
인도하는 수학적 해법이 떠오르는것아니겠냐
노력하면 꼭 이루어진다!!! 해서도 안되는것은 없는것이란다.
공고 보내겠다고하니까 너구리 울면서 정확하게 너의생각을 이야기했어
그모습에서 아빠는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고
저렇게 똑똑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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