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식아~~ 잘 지내니?
- 작성자
- 태식엄마 (4반 5번)
- 2008-01-17 00:00:00
저녁 늦은밤이네..
즈금은 자습시간이겠구나..
졸지말구.... 긴장하고....의미있는시간을 보냈으면좋겠다..
한달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너에겐 아주 뜻깊은 시간들일꺼야..
니가 어떻게 쓰느냐에 다르지만말이다...
13일 치른 성적표가나왔더구나..
수학이 어려웠다던데... 노력 많이 했나보구나..
엄마는 단 한번의 성적으로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진성에서의 습관생활
그럴걸 많이 배웠으면한단다..
아마 진성을 나오고 개학을하고 학년이 바뀌었을때
진성에서처럼 계속 이어준다면 아마 훨훨 나르지않을까?
물론 고생은 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너에게 큰선물을 안겨줄꺼야..
놀
즈금은 자습시간이겠구나..
졸지말구.... 긴장하고....의미있는시간을 보냈으면좋겠다..
한달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너에겐 아주 뜻깊은 시간들일꺼야..
니가 어떻게 쓰느냐에 다르지만말이다...
13일 치른 성적표가나왔더구나..
수학이 어려웠다던데... 노력 많이 했나보구나..
엄마는 단 한번의 성적으로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진성에서의 습관생활
그럴걸 많이 배웠으면한단다..
아마 진성을 나오고 개학을하고 학년이 바뀌었을때
진성에서처럼 계속 이어준다면 아마 훨훨 나르지않을까?
물론 고생은 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너에게 큰선물을 안겨줄꺼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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