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작성자
엄마가
2008-01-17 00:00:00
노아 안녕! 엄마야! 노아 덕분에 저녁에 오면 컴퓨터에 앉는것이 습관이 되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얼마나 힘이드니! 우리 아들 생각하면 눈물이 핑 하고 돈다. 아침에 아빠도 노아 보고싶다고 하시고... 우리는 비록 떨어져 있어도 하나란다. 그것은 노아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이듯이 우리는 지금 힘이 들고 어려워도 함꼐 하고 있으니까 외롭지 않는거야.
알았지. 노아야 엄마가 요즘에 사업이 너무 잘되고 있다.또한 아빠 사업도 잘되고 ... 올해는 모든일이 정말로 잘되어질것이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너는 공부만해라. 우리 아들이 잘되어지는 것이 엄마는 사업 잘되는것보다 훨쒼 좋아 알았지.
먼훗날 반드시 지금 이시간이 고마울때가 온다.
노아야. 엣말에 참을인 3번이면 살인을 멸한다고 했지.
화나고 속이 상한일이 있더라도 기도하고 모두를 사랑해라.
그것이 성공하고 이기는일이니까.. 단체 생활이라는것이 때로는 화도 나고 갑갑도하고 여기 저기서 모인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이해안될때도 있을줄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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