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동엽아!

작성자
엄마
2008-01-17 00:00:00
날씨가 무척 춥구나 그래선지 아들이 더욱 생각이난다.
춥진않니?? 몸은 괜찮고?? 오늘보니까 시험을 보았구나
좀 어려웠니?? 점수가 별로네..
난이도가 좀 있었다고 하던데 석차가 없어서 감을잡을수가 없구나..
벌써 반이 되었어 남은시간 활용 잘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수학은 잘하고 있니? 질문이 한번밖에 없더라
항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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