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작성자
엄마가(2-3반23번안훈영)
2008-01-18 00:00:00
사랑하는아들에게
16일17일 이틀동안 많이 아팠나보구나
내과 기록도있는데 감기가 심했니?
오늘 네가 보내달라는 물품과 용돈 보냈다
귤 은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용돈은
상담선생님께서 경리과에 맡기고 네가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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