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깡깡쥐

작성자
남현맘
2008-01-18 00:00:00
먼일이래???

멋찌다.우리깡깡쥐..

다잘할순 없지..것도 어디여..

단어시험..놀라 자빠질뻔했다..

장허다..시험은 무지 못봤더구만..넌할수있잖아.거봐

이번주 시험은 분명 더 잘할꺼니깐 괜찮아.

감기약 먹었던데..심한건 아닌지..걱정에 마음이 아파..

좋은일 많아. 엄마가 바라던거 이뤄졌구..설지내고 14일에 발리갈려구..

우리 깡깡쥐랑 한달 떨어져 사는게 얼마나 큰 가슴저림인지..

가서 신나게 노올자..홍콩도 들릴거야..

이모 낼 스키장 간다더라. 너랑 못가 안타깝다고 호들갑..

넌 엄마 닮아 인기짱!!!

지난번 푸켓간 일행들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다.

너 진성 보냈다니까.다들 놀래더라..

그러면서 넌 잘할수있을거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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