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복현아

작성자
정반16번맘
2008-01-18 00:00:00
잘지내지? 지난수요일에 니가써논 글을 읽고 엄마는 또울보가됐지.
와락 안아주고싶었는데..아빠도 복현이가 착하고 바르게 컸다며 다 내덕이라고 칭찬해주더라.어제도 돗보기 쓰고 또읽으며 얘가 우리딸이라며 뿌듯해하고
보고싶은 눈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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