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잤니 효정
- 작성자
- 미반18번 효정엄마
- 2008-01-18 00:00:00
혼자 자기 싫어하는 언니가 요즘은 혼자서 잘 자기도한다.
효정이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자기방에서 혼자 자더라.
그런데 어제는 엄마 아빠 발맛사지 해준다고 거실에 누우래.
아빠는 맛사지만 하면 잠이들잖아. 그걸 노린것 같아.
그래서 결국은 셋이서 거실에서 잤다는 것 아니겠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아빠도 온몸이 다 아프다면서 엄살을 한참 부리다가 출근을 하셨단다.
단어시험 매일 100점 맞는다고 고생이 많구나. 미국가도 되겠는데.
주말평가는 평균정도 되는건가? 좀 어렵게 나왔니?
공부하면서 긴장하거나 초조해 하면 안
효정이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자기방에서 혼자 자더라.
그런데 어제는 엄마 아빠 발맛사지 해준다고 거실에 누우래.
아빠는 맛사지만 하면 잠이들잖아. 그걸 노린것 같아.
그래서 결국은 셋이서 거실에서 잤다는 것 아니겠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아빠도 온몸이 다 아프다면서 엄살을 한참 부리다가 출근을 하셨단다.
단어시험 매일 100점 맞는다고 고생이 많구나. 미국가도 되겠는데.
주말평가는 평균정도 되는건가? 좀 어렵게 나왔니?
공부하면서 긴장하거나 초조해 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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