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3/5반 12번 조영재
- 작성자
- 영재엄마
- 2008-01-18 00:00:00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강아지!
어제 진성학원 다녀와서 엄마 마음이 아픈 이유 알지?
손과 발 얼굴 등 로션 잘 바르고 안 바르면 미관상에도 보기 싫어져
영재가 조기 퇴소를 원해서 엄마가 아빠량 상의하고 학원에다가도 물었는데
공부과정이 2월 4일 까지 이니까 4일 저녁 식사후 6시 넘어서 너를 데리러 아빠랑 가려고 계획중이야
엄마도 4일날 학교 하루종일 근무하거든.
그러면 하루전에 퇴소하게 되는 것이고 과정도 다 마치는 거야
네가 다른 의견 있으면 급한 것 아니니 다음 번에 담임샘께 말씀드려놔.
이번 주 일요일 또 평가하니까 그동안 배운것 잘 정리하고 엄마 아빠 컴퓨터 매일 들어가니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단다.
아빠도 영어 수학이 상위권 점수라고 좋아하고 계셔
학원에서 1차 평가 시험수준이 어려웠다고 가정통신문에 올렸더라고.
영어 수학은 기본이 확실히 되어 있나봐 우리 영재가.
단어도 여태 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 백점이니 엄마 너무 고맙다.
우리 영재 힘들어도 부모님 실망시키지 않으려 잘 해주는것 너무 대견해
영재가 고생인거 너무 잘 알아
그런데 왜 고생을 시키는지 우리 영재가 더 잘 알잖아?
지금 열심히 해 두면 공부에 자신감도 붙고
어제 진성학원 다녀와서 엄마 마음이 아픈 이유 알지?
손과 발 얼굴 등 로션 잘 바르고 안 바르면 미관상에도 보기 싫어져
영재가 조기 퇴소를 원해서 엄마가 아빠량 상의하고 학원에다가도 물었는데
공부과정이 2월 4일 까지 이니까 4일 저녁 식사후 6시 넘어서 너를 데리러 아빠랑 가려고 계획중이야
엄마도 4일날 학교 하루종일 근무하거든.
그러면 하루전에 퇴소하게 되는 것이고 과정도 다 마치는 거야
네가 다른 의견 있으면 급한 것 아니니 다음 번에 담임샘께 말씀드려놔.
이번 주 일요일 또 평가하니까 그동안 배운것 잘 정리하고 엄마 아빠 컴퓨터 매일 들어가니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단다.
아빠도 영어 수학이 상위권 점수라고 좋아하고 계셔
학원에서 1차 평가 시험수준이 어려웠다고 가정통신문에 올렸더라고.
영어 수학은 기본이 확실히 되어 있나봐 우리 영재가.
단어도 여태 하나도 틀리지 않고 다 백점이니 엄마 너무 고맙다.
우리 영재 힘들어도 부모님 실망시키지 않으려 잘 해주는것 너무 대견해
영재가 고생인거 너무 잘 알아
그런데 왜 고생을 시키는지 우리 영재가 더 잘 알잖아?
지금 열심히 해 두면 공부에 자신감도 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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