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아들(17반 18번)
- 작성자
- 아빠 엄마
- 2008-01-18 00:00:00
수진아 엄마 아빠야....
우리 수진이가 잘 적응하고 열공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 아빠가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반성취도평가 시험 결과를 보았다.
학원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오늘
너의 영어 수학 성적과 반평균 점수를 보니 수진이가
너무나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아 엄마 아빠는 기쁘고 너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
너 또한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면 수진이 미래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리고 지난번 수능점수
우리 수진이가 잘 적응하고 열공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 아빠가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반성취도평가 시험 결과를 보았다.
학원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오늘
너의 영어 수학 성적과 반평균 점수를 보니 수진이가
너무나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아 엄마 아빠는 기쁘고 너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
너 또한 고생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하면 수진이 미래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리고 지난번 수능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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