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주영에게(1반12번)

작성자
아빠
2008-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보고싶구나.
주영이도 아빠 엄마가 보고싶겠지
그렇지만 현실에 충실해야 만날때도 기쁨이 배가되리라본다.
항상 염려되는것은 주영이건강이 제일 염려스럽구나
감기가 떨어질줄 모르니 마음이 아프다
몸상태가 좋아야 모든지 잘할수 있는데.. 아빠도 감기걸려서 일주일째
약을 먹고 있었서 주영이 생각이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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