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1-18 00:00:00
10반
주상아 어제는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 였는데
편도선과 감기가 더 심해지지는 않았니
밤에 잠잘때 아프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엄마가 방금 전 점심시간에 학원에 갔다왔어
얼굴보고 오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보구 왔구나
아침에 최소아과에서 처방전받아 편도선과감기약 같이 4일분
조제해서 맞겨놓았어
아침 점심 저녁 식후30분있다 먹으면 된다.
2-3일 먹고 다나으면 비상약으로 가지고 있다 다음에 먹어라
그리고 용돈은 선생님이 위탁으로 맞겨놓으라 하시는구나
3만원 맞겨놓았으니 필요할때 타다 쓰고...
레모나 육포 쵸코렛 배즙도
주상아 어제는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 였는데
편도선과 감기가 더 심해지지는 않았니
밤에 잠잘때 아프지는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엄마가 방금 전 점심시간에 학원에 갔다왔어
얼굴보고 오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보구 왔구나
아침에 최소아과에서 처방전받아 편도선과감기약 같이 4일분
조제해서 맞겨놓았어
아침 점심 저녁 식후30분있다 먹으면 된다.
2-3일 먹고 다나으면 비상약으로 가지고 있다 다음에 먹어라
그리고 용돈은 선생님이 위탁으로 맞겨놓으라 하시는구나
3만원 맞겨놓았으니 필요할때 타다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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