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원에게 (예비고3 - 14반 11번 김태원)
- 작성자
- 김용환 고경옥
- 2008-01-18 00:00:00
겨울방학을 맞아 젊음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다시금 학업에 열중하고 있을
우리 큰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대견하고 아빠 엄마는 더욱 힘이 솟는구나
너무 단시일에 결과를 내겠다는 무리한 욕심은 삼가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고3학년 1년간의 수험준비 기간을 시작하는 자세로 다소의 부담이 생긴다
하더라도 항상 미래의 네모습을 떠올리며 바르게 정진하길 바란다.
요즘 김태준도 형아를 생각하며 하루 일과표를 잘지키고 열심히 고입준비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우리는 이번주말(1/19-20) 광태삼촌 아들 백일잔치에 다녀올 계획이고 네
소식도 잘 전할것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당연히
네 용돈도 잘 챙겨올 것이니 염려는 놓아라.
이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아빠 엄마의 사랑 김태원아
언제 어느곳에서도 늘 아빠 엄마는 너를 떠올리면 세
우리 큰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대견하고 아빠 엄마는 더욱 힘이 솟는구나
너무 단시일에 결과를 내겠다는 무리한 욕심은 삼가고 하루 하루 성실하게
고3학년 1년간의 수험준비 기간을 시작하는 자세로 다소의 부담이 생긴다
하더라도 항상 미래의 네모습을 떠올리며 바르게 정진하길 바란다.
요즘 김태준도 형아를 생각하며 하루 일과표를 잘지키고 열심히 고입준비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단다.
우리는 이번주말(1/19-20) 광태삼촌 아들 백일잔치에 다녀올 계획이고 네
소식도 잘 전할것이며 즐거운 마음으로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당연히
네 용돈도 잘 챙겨올 것이니 염려는 놓아라.
이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아빠 엄마의 사랑 김태원아
언제 어느곳에서도 늘 아빠 엄마는 너를 떠올리면 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