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이에게(9)

작성자
노명숙
2008-01-18 00:00:00
우리 범이 잘 지내고 있지
지금이 저녁 7시 넘었으니 저녁은 먹고
또 책과 씨름하고 있겠구나.
오늘 반 평균을 보고 깜짝 놀랐단다.
우리 범이 반이 제일 잘하는 반이더구나.
장하다 우리 범이.

범아 만이 힘들지
하고 싶던것 못하고 학원내에서만 생활하니..
그럭 저럭 20일이 다 되어 가는구나.
올 겨울 방학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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