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자랑다솔!!(13반18번)

작성자
엄마
2008-01-18 00:00:00
다솔아! 기쁜하루가 되었겠지!
어제도 우리아들 100점이더라.장하다.
너무 열심히하는 아들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구나!
성적기록에 선생님평을 보니 친구관계도 원만하고 자습시간에도 집중한다며
칭찬 하셨더라.앞으로도 열심히해서 칭찬만 받도록하자.
엄마가 낼 오후쯤 파스간식(과자초코렛귤..)용돈 학원에 맡길거니까
더 필요한거있음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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