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생각 많이나네~~
- 작성자
- 태식엄마 (4반 -5번)
- 2008-01-19 00:00:00
태식아~~
아빠 엄마 모임갔다가 좀 전에들어왔어..
들어오자마자 엄마는 니 흔적이라도있을까봐 컴을켰단다..
보고싶은 울 아들...
이제 보름정도 남았지만 보고싶기도하지만 한편으론 태식이가
많은 변화가있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잘 적응하고 잘 지낸다구...
하기야 그게 재일 중요하지...
엄마는 욕심이 한가지 더있는거 알지?
물론 성적향상이지..
진성을 나와도 공부슴관은 몸에 배였으면 좋겠네...
모임에서 누구아들 뭐 대학가고 누구딸 어찌되고 이런소리들으니..
남의 얘기같지않고.....
엄마 속으로는 좀 긴장되더라........
하지만 초조하거나
아빠 엄마 모임갔다가 좀 전에들어왔어..
들어오자마자 엄마는 니 흔적이라도있을까봐 컴을켰단다..
보고싶은 울 아들...
이제 보름정도 남았지만 보고싶기도하지만 한편으론 태식이가
많은 변화가있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잘 적응하고 잘 지낸다구...
하기야 그게 재일 중요하지...
엄마는 욕심이 한가지 더있는거 알지?
물론 성적향상이지..
진성을 나와도 공부슴관은 몸에 배였으면 좋겠네...
모임에서 누구아들 뭐 대학가고 누구딸 어찌되고 이런소리들으니..
남의 얘기같지않고.....
엄마 속으로는 좀 긴장되더라........
하지만 초조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