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울 딸에게

작성자
신비맘
2008-01-19 00:00:00
딸랑구 잘있었니? 날이 추워져서 힘들지나 않는지 걱정이다
수요일에는 언니입시 때문에 서울에 다녀왔다
모두 추운 날씨에 달달 떨면서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부모들은 간절하게 그어떤신에게 나름대로 기도했다
엄마는 그와중에 신비생각이 났구나 우리신비는 원하는 학교에 갈수 있을까?
하고 지금으로서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앞날을 바꿀수있는 시간이
있으니까 신비야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을 아니?
그리이스시대에 아주 유명한 조각가였던 피그말리온이 자신이만든 조각을 너무
사랑해서 온잦 정성을 기울이고 간절히 기원 한끝에 마침내 그조각상이
생명을얻어 결혼하고 아이까지얻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신화말야 그신화에서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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