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윤나

작성자
엄마
2008-01-19 00:00:00
잘 지내고 있지? 그동안 많이 컷겠지 몸도 마음도 지내는데 집보다야 불편하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야해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내 자신을 이기는 일이 가장 자랑스러운 거라는 곧 알게 될거야 2월 4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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