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야 잘있지.

작성자
엄마(13반 19번)
2008-01-19 00:00:00
오늘 아침날씨가 상쾌하구나.
쌀쌀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나는것 같은 상쾌한 아침이란다.
아직 마당에 눈이 녹지않고 쌓여 있어서 마당에 나가면 눈이부신단다.
복실이도 아침에 마당에 나가서 집에 들어올려고하면 바지뒷끝을 잡아당긴다.
같이 놀자고.
엄마만 자연에 신기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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