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성오맘
2008-01-19 00:00:00
아들 이제 엄마가 걱정 안해도 되겠네. 오늘 선생님한테 전화 받았어. 옷하고 용돈 보낼달라고 했다고 .. 잘 하고 있다고 하던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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