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은 괜찮은지...
- 작성자
- 엄마가..
- 2008-01-19 00:00:00
자주 머리 아프니까 걱정했었는데 결국 양호실 신세졌네. ㅉㅉ.
약이 떨어진게로구나. 너무 신경쓰고 있나? 시험성적 말야..
아빠가 요 며칠 또 어지러운게 시작되서 아직 못 갔는데 내일은 눈이 온다고
하고 그래도 엄마 혼자라도 다녀 오던지 아빠 컨디션 좋으면 같이 가고
정윤이는 가도 오빠 보지도 못하고 온다고 안간다더라.
가지고 간 물건중에 뭐가 떨어졌는지 몰라서 엄마가 대강 알아서 간식하고
물휴지 두통약 그런거 가져다 놓을께. 속옷이랑 양말등은 세탁하는건지..
야휴 대답이 없으니 답답해서 원. 너는 엄마 아빠 가는거 원치 않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한번은 다녀와야 겠다. 내일
약이 떨어진게로구나. 너무 신경쓰고 있나? 시험성적 말야..
아빠가 요 며칠 또 어지러운게 시작되서 아직 못 갔는데 내일은 눈이 온다고
하고 그래도 엄마 혼자라도 다녀 오던지 아빠 컨디션 좋으면 같이 가고
정윤이는 가도 오빠 보지도 못하고 온다고 안간다더라.
가지고 간 물건중에 뭐가 떨어졌는지 몰라서 엄마가 대강 알아서 간식하고
물휴지 두통약 그런거 가져다 놓을께. 속옷이랑 양말등은 세탁하는건지..
야휴 대답이 없으니 답답해서 원. 너는 엄마 아빠 가는거 원치 않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한번은 다녀와야 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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