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중아 ^^*
- 작성자
- 철중맘
- 2008-01-19 00:00:00
내 아들 철아
오늘 우리 아들 소식 들었다.
엄마가 너 소식 너무 궁금해서 선생님께 전화요청했더니 오후에 전화하셨더라
너희 담임선생님께서는 너의 하루를 너무나 자세히 자상히 설명하시더라
너의 모범성과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지적 한번 당하지 않는 너의 성실함과
태도를 크게(입이마르도록) 칭찬하시며
또한 덕중이가 점심(식사)시간에 일부러 너를 만나러 온다는 등의 너무나 가슴따뜻한 너희 둘의 형제애에 엄마는 울컥 눈물이 나더라.
부모가 없으니 너희 둘 의지하며 마음 한곳에 안식처처럼 느껴지지?
특히 너 동생 덕중이 형아를 무척이나 따르며 생각하는 거...
그리고 너가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멀리서 엄마가 생각하니 너무 고마워 오늘은 엄마가 울고 말았다
내 새끼들 너무 착해서 너무 고맙고
잘 견디고 따라줘
오늘 우리 아들 소식 들었다.
엄마가 너 소식 너무 궁금해서 선생님께 전화요청했더니 오후에 전화하셨더라
너희 담임선생님께서는 너의 하루를 너무나 자세히 자상히 설명하시더라
너의 모범성과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지적 한번 당하지 않는 너의 성실함과
태도를 크게(입이마르도록) 칭찬하시며
또한 덕중이가 점심(식사)시간에 일부러 너를 만나러 온다는 등의 너무나 가슴따뜻한 너희 둘의 형제애에 엄마는 울컥 눈물이 나더라.
부모가 없으니 너희 둘 의지하며 마음 한곳에 안식처처럼 느껴지지?
특히 너 동생 덕중이 형아를 무척이나 따르며 생각하는 거...
그리고 너가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멀리서 엄마가 생각하니 너무 고마워 오늘은 엄마가 울고 말았다
내 새끼들 너무 착해서 너무 고맙고
잘 견디고 따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