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사랑하는 딸 혜신

작성자
설미숙
2008-01-20 00:00:00
사랑하는 딸 혜신아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일끝나고 들어오면서 겨울별을 보았다.
추워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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