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깡깡쥐
- 작성자
- 남현맘
- 2008-01-20 00:00:00
추운날씨인데도 허브가 아주 자알~크고있어.
한아름 크기를 자랑하며..향기도 좋지만 저 사랑속에 잘크고있어요..하는거
같아 가슴뿌듯!
우리 강쥐도 한아름..한뼘더 크고 있겠지??
모든이의 사랑속에서..
엄마가 바라던 일도 이뤄졌고..특히 할아버지께서 넘 좋아하셔..
강쥐도 기쁘지? 엄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오늘은 아빠랑 영화봤어.무방비도시..
영화를 꼭재미로만 보면 안된다고 말했지?
내가 겪지 못한 상황들속에 푹빠져서 그 느낌을 살려
이해하려고 하며.수많은 이들의 생각과상상력 그리고 노력을
느끼도록 노력은 본인스스로가 하는거 같어.
그래서 그런지 엄만 재미없는 영환 없더라.
음악.배경.주인공.대사.의상들..그런것도 관심있게 보면 분명
먼가 하난 건지거든!!
또..강쥐꺼 잠옷도 샀어..
엄마 좋아하는 핑크로 살려다가
한아름 크기를 자랑하며..향기도 좋지만 저 사랑속에 잘크고있어요..하는거
같아 가슴뿌듯!
우리 강쥐도 한아름..한뼘더 크고 있겠지??
모든이의 사랑속에서..
엄마가 바라던 일도 이뤄졌고..특히 할아버지께서 넘 좋아하셔..
강쥐도 기쁘지? 엄만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오늘은 아빠랑 영화봤어.무방비도시..
영화를 꼭재미로만 보면 안된다고 말했지?
내가 겪지 못한 상황들속에 푹빠져서 그 느낌을 살려
이해하려고 하며.수많은 이들의 생각과상상력 그리고 노력을
느끼도록 노력은 본인스스로가 하는거 같어.
그래서 그런지 엄만 재미없는 영환 없더라.
음악.배경.주인공.대사.의상들..그런것도 관심있게 보면 분명
먼가 하난 건지거든!!
또..강쥐꺼 잠옷도 샀어..
엄마 좋아하는 핑크로 살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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