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엄마(13반19번)
2008-01-20 00:00:00
밤새 잘잤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컴키고 너한테 인사한다.
어제 단어시험 잘 봤어. 그저께 본건 왜 그랬을까.
기분이 안좋았나.
단어시험 점수가 곤두박질을 쳤어.
엄마는 태호가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터득하길 바랬는데.
힘들어도 내가왜 지금 진성학원에서 있게되였는지를 생각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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