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떠니?

작성자
엄마
2008-01-20 00:00:00
딸 엄마
그래 니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니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어. 많이 힘들고 너도 많은 애를 쓴다는 것을 알겠어.

그래도 우리가 선택할 방법이 그리 많지 않고 시간도 적기에 적은 시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무엇보다도 니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줘서 고맙다.
물론 약속한대로 니가 꼭 필요한 상황이 되면 엄마도 약속을 지킬깨.
니가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에 안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우리 지금 할 일을 생각하자.
글구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이모도 나중에 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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