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 덕현

작성자
덕현맘
2008-01-20 00:00:00
잘 지내니?
많이 힘들지. 조금 지쳐가는 것도 같고
왜냐구 잘 나가던 단어시험도 약간 그렇고
지난 번 평가도 나름 열심히 했겠지만 수학이
조금그렇고 뭐 그럴수도 있겠지
다시 마음을 정비하고 이주밖에 안남은 날 어떻게
마무리할것인지 잘생각하기 바란다.
거기서 하던 그 습관 집에와서도 유지할수 있도록.
지금의 니상태에서 발전하려면 두세단개는 뛰어
넘어야 하지않겠니 덕현이 하는 거 봐서는 가능해
보이는데 꾀만 안부리면. 너 외우는 거 못한다고
그렇게 엄살하더니 영어 단어시험 친거 보니까
기절하는 줄 알았네.엄마 기절 할까봐 한두개
틀려주는 쎈스도 부릴 줄알고
하면되는거야 해서 안되는게 어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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