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크게 불러본다

작성자
8반 18번민성엄마
2008-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크게 불려보오

참 마마보이 아들이 크서 벌써 고등학생이네

아빠 엄마 무박2일로 태백산 다녀왔다.

아들 아프지 않째

아프면 참지도 못하는데

몇일전에 2학년형아가 잘있다고 해서

걱정은 안된다.

그리고 누나도 열공하나봐

단어만 올 백이고

3학년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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