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찡-

작성자
Mai
2008-01-20 00:00:00
안녕`-`*오랜만이네
벌써 또 일주일이 지났구나..
잘 지내고 있지?
요즘 여기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학교가는게 싫을 정도야...=_=
공부는 잘 되가니?
언니는 이제 정신차리고 하고 있다.
오늘도 쫌 있다가 독서실 가려고..ㅎㅎ
보고싶다 미란아-
언니는 말이지-
맛있는거 먹거나 휴일에 집에 왔을 때 니 생각이 많이 나는 거 같아.
집에 와서 항상 너랑 장난치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니가 없으니까 쓸쓸하다.
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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