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처음처럼(4반 7번 김상훈)

작성자
엄마
2008-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상훈이에게
이제 제법 적응도 했겠고 친구도 사귀고 잘지내고 있겠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궁금하구나. 엄마가 목요일 오후에 오니 필요한 것 있으면 메모하였다가 말해라. 어제는 누나 시험보고 스트레스도 풀겸 강릉 경포대가서 겨울바다보고 왔다. 2월 3일은 영어 시험본다고 또 다시 도전한다. 시험 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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