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짜....짠

작성자
이승희
2008-01-20 00:00:00
호호 무슨말이냐구
우리 딸이 없는 동안 ...무진장 된장 바뿌다고... ^^
아진아 도배는 다했공 ...
예쁜 가구 보러 다니느라 바뿌넹 ..이제 와서 점심먹었거든
네가 좋아 하는 꽃벽지에 꽃 이불에 화이트칼라 가구에
에공 ...돈도 많이 들공 !
이렇게 열띰히 우리딸을 위해서 바뿐엄마 맘 ~~왜 일찌 알지
네가 열공 하면서 힘들거 생각하며 ~~아빠랑 엄마 애쓰고 있단거 알아줘야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아끼는 맘 ~~알겠지
우리딸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