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일에게(2학년예비 3반 13번)

작성자
할머니
2008-01-20 00:00:00
사랑하는 청일아 너무너무 보고샆구나 아픈데는 없는지? 이제 한살 더먹었으니 더 의졌해졌겟지 여드름 안나게 세수도 열심이하고 좀 힘들 더라도 먼 미래에 아주 멋있게 돼있을 네 모습을 상상하며 노력하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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