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쟈 ?!+

작성자
김정애
2008-01-20 00:00:00
너에대해서 몹시 궁금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전화 받고 조금 나아 졌어
내일 문제집과 실내화(삼순이 슬리퍼) 가지고 갈께
매점 에서 과자를 많이 사먹나봐 그땐 돈 필요없다더니
이레야 힘들지는 않니 엄마는 너무나 궁금해 답답하고
말로 표현 할수가 없어 너만 고생 아니라 엄마도 참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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