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작성자
아빠 맘
2008-01-2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열심인 아들 고맙다 선생님의 전화 받고 너무 기분 좋았어 그때
너랑 본 아파트 2년조금 넘으면 우리가 살수있도록 다지워진다네
열심히 해서 도시에 있는 대학가서 우리 그집에 살자
고모네는 우리 옆동이드라
찬이형아도 취직공부한다고 엄청말랐더라
누나도 일본갔다가 너 선물 사왔는데 행운의 고양이야
너가 고생하는 만큼 점수도 올라 갈거야 공부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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