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에게
- 작성자
- 누나
- 2008-01-20 00:00:00
아빠가 또다시 곰탕을 끓여 놓으셨어.
이젠 너무 질려서 먹기가 힘들어서
먹다가 관뒀다.
속이 우글거린다.
아빠는 질리지도 않으신걸까.
그저께인가..
또다시 네 꿈을 꿨다.
근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나ㄱ-
내 기억력 알지? ㅋㅋ
너네 반 일등반이더라
무지 힘들겠다.....
하지만 성적 보니까 잘 하더구만~
수학은 당연하지만 나보다 훠얼씬 낫고orz
난 요즘 판타지 소설에 빠져있어.
너무 재밌어서 눈을 떼지 못하겠는 거 있지!
그치만 자제하려고 노력은 해..
공부 할 시간엔 안
이젠 너무 질려서 먹기가 힘들어서
먹다가 관뒀다.
속이 우글거린다.
아빠는 질리지도 않으신걸까.
그저께인가..
또다시 네 꿈을 꿨다.
근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나ㄱ-
내 기억력 알지? ㅋㅋ
너네 반 일등반이더라
무지 힘들겠다.....
하지만 성적 보니까 잘 하더구만~
수학은 당연하지만 나보다 훠얼씬 낫고orz
난 요즘 판타지 소설에 빠져있어.
너무 재밌어서 눈을 떼지 못하겠는 거 있지!
그치만 자제하려고 노력은 해..
공부 할 시간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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