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은희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 2008-01-20 00:00:00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것은 백배 어떤것은 육십배 어떤것은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안녕 은희 오늘 예배시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야 하나님 말씀대로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마음을 겸손하게 말씀대로 순종하여야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하셨어. 딸도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말씀대로 살고 또 네 주변의 사람을 사랑하는 딸이 되었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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