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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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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힘내라!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1-20 00:00:00
조회수
35
지금쯤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인가?
딴 생각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에 깊은 숙면을 취해야 다음 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지!
아들!
이제 만 2주 남았구나!
끝까지 최선의 노력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게 마음 다시 잡고 열심히 노력하리라 믿는다.
유빈이가 한마디 던지네~ "와우 단어 시험 잘 보네"~~~
오빠가 많이 달라져 있을거라 기대한다네~
처음보다 욕심을 갖고 수업에도 참여하고 자습 시간도 계획표 만들어 잘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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