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반1번영회..사랑한다.
- 작성자
- 영회맘
- 2008-01-21 00:00:00
눈이오네
영회도 눈내리는 풍경보고 가족생각.. 엄마생각했을듯하구나
엄마도 네가생각나 눈물이 나오려하는구나.
기특한딸.기운도 넘쳐나면좋으련만
네가 너무 잘해내서 어린네가 고3도힘들어하는 그과정을 너무도 잘해내서
엄마는 기쁘고 감사의 눈물이 나오는거야
영회야
머리는 안아팠는지...
잠은 또 얼마나 오는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딱하고 안스러워 죽겠구나
영회야
엄마는 네가 태어났을때부터 너를보고 널 믿었어.
아주 쪼그만 갓난이가 면회하기 불편하다고 얼마나 몸을 틀고 찡그리던지..
할아버지가 보러오셨는데 네가 편치 않은 것 같아
할아버지가 됐
영회도 눈내리는 풍경보고 가족생각.. 엄마생각했을듯하구나
엄마도 네가생각나 눈물이 나오려하는구나.
기특한딸.기운도 넘쳐나면좋으련만
네가 너무 잘해내서 어린네가 고3도힘들어하는 그과정을 너무도 잘해내서
엄마는 기쁘고 감사의 눈물이 나오는거야
영회야
머리는 안아팠는지...
잠은 또 얼마나 오는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딱하고 안스러워 죽겠구나
영회야
엄마는 네가 태어났을때부터 너를보고 널 믿었어.
아주 쪼그만 갓난이가 면회하기 불편하다고 얼마나 몸을 틀고 찡그리던지..
할아버지가 보러오셨는데 네가 편치 않은 것 같아
할아버지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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