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17반 18번)

작성자
수진이 모친
2008-01-21 00:00:00
감기는 걸린거 다났는지
새벽부터 눈이 펑펑 날리고 있어
아들아 엄마는 아들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파
열공하고있지?
아들! 내 인생이 이렇게 될줄 알았더라면 열심히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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