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장원에게

작성자
김경옥
2008-01-21 00:00:00
아들
어제는 넘 보고싶어 식구들 모두 갔다가
열심히 한다는 소식듣고 발길을 돌렸다.
오히려 엄마가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잘 인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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